25살에 에어컨을 발명한 위인
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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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6년 미국 뉴욕에서 태어난 윌리스 캐리어는


1895년 코넬대학교 기계공학과에 입학했다.


4년 장학생으로 대학을 졸업한 뒤,


1901년 히터기와 송풍기를 만드는


버팔로 조지 컴퍼니에 입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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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맡은 일은 난방 시스템 개발 업무였다


증기로 공기를 데울때 연결관 속 공기가


얼마나 많은 열을 보유하는지 정확하게 측정해야 했다.


캐리어는 기술들도 포기한 이 연구 설계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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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 덕에 회사는 4만 달러를 아낄 수 있었다.


공로를 인정받아 캐리어는 입사 후 1년도 안돼서


실험개발팀장이 되었다. 그의 나이 25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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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캐리어는 안개에서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미세한 수분으로 안개를 만들 수만 있다면


공기 중 열과 습도를 안정시킬 수 있다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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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만들어진게 오늘날 에어컨이 작동하는 원리가 된다.


뜨거운 공기를 채운 코일 사이로 공기를 통과시키는


기존 난방 시스템의 원리를 활용해 냉매를 채운


코일 사이로 공기를 보내 온도를 낮추는 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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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미국 주간지 타임은 20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 중 한명으로 캐리어를 선정했다.


어떤 사람은 더위에서 인류를 구한 캐리어에게


노벨평화상을 줘야 한다고까지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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