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최민식
대배우라는 타이틀과 영화 명량이 역대급 흥행을 기록했지만,
그 이후 10년 동안 그렇다할 작품이 없었음
2. 김고은
놀랍게도 데뷔 12년차가 되었지만
영화쪽에선 이렇다할 흥행작이 없었다
손익을 아슬하게 넘은게 2작품인데
이것마저 모두 10념이 넘은 작품들이다
데뷔 이후 영화 히트작이 없다는건
배우 본인한테도 고민이 되는 상황이었을 것
3. 이도현
현재는 군복무 중이지만 파묘가 첫스크린 데뷔작임ㄷㄷ
게다가 연기평도 호평이어서 제대 이후 러브콜이 쏟아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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